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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암호 알고리즘 본문

IT일기(하반기)/BLOCKCHAIN

[Blockchain] 암호 알고리즘

겉바속촉 2020. 7. 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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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암호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고리즘 안전성 보장기간에 따라서 모두 다른데요

분류를 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알고리즘 
안전성
보장기간
대칭키 알고리즘 비대칭키 알고리즘 일방향 해쉬함수
보안강도
(비트)
대칭키
알고리즘
인수분해기반 이산대수기반 ECC 해쉬함수
(기능 A)
해쉬함수
(기능B)
공개키 개인키

 


 

 

그럼 이제

인증기관의 필요성

해시 암호화의 필요성

 

알아보도록 하쥬

 

 

다음 그림을 살펴보신 후에

설명을 봐주세요:)

 

 

 

 

 

우선 A랑 B가 있습니다

A가 B에게 "이거 비밀이야"라고 쓴 원문을 암호화해서 보낼겁니다

 

그런데 B는 A가 맞는 지, 원본이 맞는 지 의심이 가요

그래서 A는 해쉬생성을 통해 md(디지털 서명)를 A 개인키로 암호화해서 보냅니다

그러면 B는 받아서 A의 공개키로 복호화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쥬

 

이제 암호화된 원문을 비밀키로 복호화해서 봐야하는 데요

B가 또 의심이 갑니다

A가 나한테만 보낸 게 맞나?....

 

그래서 원문을 암호화하는 데 쓰인 비밀키를 B의 공개키로 암호화해서 보냅니다

그러면 B는 자신의 개인키로 복호화해서 나오는 비밀키로

암호화된 원문을 복호화 하는 것이쥬

 

그래서 해쉬생성을 통해 복호화 시킨 md와 동일한지 비교합니다

 

이 과정에서 A와 B의 공개키를 인증기관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A와 B가 서로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며 거래를 합니다

 

 

 


 

 

그럼 이제 블록체인 암호화를 살펴봐야겠네요:)

 

우선 아까의 인증기관이 필요치가 않습니다

 

A와 B가 있는데요

아까처럼 A가 "이거 비밀이야"라고 한 원문 B에게 보내려고해요

 

그런데 그냥 해쉬를 생성한 후에 그 해쉬값만 A개인키로 암호화합니다

그래서 보내면

 

B가 A공개키로 암호화된 해쉬값을 복호화시킵니다

 

그리고 암호화되지 않은 원문을 통해 해쉬를 생성해서 복호화시킨 해쉬값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에요

 

 

 

 

A의 문서가 암호화 되지 않고 해쉬 값만 암호화 시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 문서를 볼 수 있게 공개하는 거에요

 

아까 인증기관이 있을 때에는

문서까지 암호화시켰었쥬??

여기서 바로 차이점이 생기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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